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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발롱도르 시상식 결과 베스트일레븐 푸스카스상

by  ˙ 201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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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정리하는 최고의 시상식이 한국시간 14일 새벽에 치뤄졌습니다.

 

먼저 피파 선정 베스트 일레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구요

 

골키퍼에 노이어

 

수비수에 람 , 라모스 , 티아구 실바 , 다니 알베스

 

미드필더에 이니에스타 , 사비 , 리베리

 

공격수에 호날두, 즐라탄 , 메시가 선정되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2013 남자 축구 감독상

 

 

은퇴한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을 이끈 유프 하인케스 감독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후보에 올랐구요

 

수상은 하인케스 감독이 했습니다.

 

 

 

 

 

 

 

 

 

 

 

푸스카스상 

 

한해 가장 멋있는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멋진 오버헤드 중거리슛을 넣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FC포르투와의 경기에서 발리슛으로 골을 넣은 벤피카의 마티치

 

일본과의 경기에서 중거리슛으로 골을 넣은 네이마르가 경합했구요

 

 

 

 

수상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했습니다.

 

 

 

 

 

 

 

피파 발롱도르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이번에는 호날두가 메시의 5년연속 수상을 저지하며

 

피파 발롱도르를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수상할때 아들도 같이 올라오고

 

타계한 에우제비오와 가족에게 영광을 돌리고 눈물을 보이니

 

뭔가 찡하네요...

 

시상식은 2014 브라질을 기약하며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중간에 여자감독, 여자선수상 시상식도 있었지만...

 

큰 관심이 쏠려있지 않아서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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