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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피온3개인기 & 팁19

피온3 페널티킥 막는 방법과 잘 차는 방법에 대한 팁 잘아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누르시기를... ㅋㅋ 페널티킥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에 대한 약간의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심리전이라서 전혀 다른 방향으로 뛰면 어쩔수 없는 거지만 최소한 내가 어디로 오는 공은 막겠다 또는 내가 어디로 공을 차겠다는 정도는 확실히 알고 차는게 좋겠죠 ^^; 일단 차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그냥 슛버튼을 약하게(10~20%) 좌 또는 우로 방향하시고 차시면 사진에 아래쪽 파란색 동그라미 두곳으로 갑니다. 슛 세기를 강하게(40~70%) 정도로 차시고 좌 또는 우 대각선위로 방향하시면 위에있는 파란색 동그라미 두곳으로 갑니다. 그럼 의문점이 생기죠... 사진에 구석의 빨간색 동그라미로는 어떻게 차야하는가. 바로 감아차기할때 누르는 Z키를 누르시고 슛을 하시면 인사이드 킥을.. 2013. 11. 25.
피파온라인3 개인기 (공앞으로 띄우기) & 추가 바디페인팅 연습영상 제일 쓰기 쉬운 개인기입니다.. 시프트키 누르고 선수가 보는 방향으로 방향키 세번 누르면 됩니다 ↑ 보고 있다면 SHIFT + ↑↑↑ 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요즘에 제 블로그에 유입되는 키워드를 보니.. 바디페인팅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순위경기하기전에 바디페인팅 연습해보는 영상 올려봅니다.. 커맨드를 알고 있어도 방향에 따라서 손에 익숙해지게 계속 쓰는게 도움되는거 같네요.. 항상 90도로만 쓰는 연습하지 마시구.. 45도로도 했다가 90도로도 했다가 번갈아가면서 쓰면서 손에 익히세요.. 방향에 따라 자유자재로 못쓰면 일차적으로 제치더라도.. 그다음이나 다다음 상황에 대한 대처가 불분명해지고 멍때리게 됩니다.. 몇수 앞을 내다봐야합니다... 2013. 8. 26.
피파온라인3 개인기 (사포2) 개인기 4성이상 쓸 수 있습니다. 개인기 중에서 쓰기에 다소 난이도가 있습니다.. 커맨드는 SHITF + ↓ ↑(방향키 위로 누르고 계셔야 합니다.) (약 0.5초 정도 텀을 두고..) ↑ 입니다. 시프트 뒤앞 눌러준뒤에 약간 시간간격을 두고 앞을 눌러줘야 하는데 이 타이밍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잘못쓰면 동영상에 첫번째 시도처럼 공이 뒤로 가고 말죠.. 피온3는 매치시에 키렉이 심해서 더욱 쓰기가 쉽지 않죠.. 잘쓰면 멋지게 뚫을수 있지만.. 잘못 쓰면 그냥 역습입니다...큰점수차로 이길때 재미로 쓰시길... 2013. 8. 22.
피파온라인3 개인기 (사포1) 개인기 4성이상 쓸 수 있습니다. 가장 쓰기 쉬운 개인기 같습니다.. ↑으로 선수가 바라보는 방향기준으로 SHIFT + ↓↑↑ 하시면 됩니다. 방향키버튼은 연속으로 바로 누르시면 됩니다. 실전에서는... 별로 권하고 싶진 않네요... 생각보다 잘 먹히지도 않을뿐더러... 피온3 서버렉이 심해서.... 커맨드 제대로 입력해도.. 사포 실패현상인... 공올리다가 엉덩이 맞는 경우가 꽤나 발생하더라구요... 2013. 8. 22.
피파온라인3 개인기 (스쿱턴) 개인기 5성이상 쓸수 있으며 정지상태에서 SHIFT 누르고 선수가 바라보는 방향의 뒤쪽 대각선으로 두번 누르시면 됩니다 ex) ↑방향을 보고있을 경우 : SHIFT + ↙↙ or ↘↘ 2013. 8. 22.
피파온라인3 개인기 ( 스킬드리블 , E+C ) 오랜만에 개인기란에 글을 올리네요. 이번에 가르쳐 드릴것은 스킬드리블이라고 불리는 E키와 C키를 같이 눌러서 쓰는 기술입니다. 바디페인팅 만큼이나 이것도 중요한 개인기입니다. 음 일단 두가지 영상을 보면서 비교를 해보실까요. 이 영상은 방향키만 좌우로 움직이면서 찍어봤습니다. 13초부터는 C키만 누른채로 좌우로 움직여 봤습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아무런 기술없이 그냥 좌우로 드리블 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을 볼까요. 이영상은 E키(달리기 버튼)와 C키(천천히 드리블 버튼)를 동시에 누른채로 좌우로 움직여 봤습니다. 어때요 차이가 보이시죠. 골대 방향을 바라본채로 좌우로 드리블 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쓰기 쉽습니다. EC를 누른채로 선수가 바라보는 방향의 90도 방향에 해당.. 201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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