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능력치
쓰고있는 CAM 에서의 능력치
특성은 Injury Free, Power Free-Kick ,Long Shot Taker, Long Passer ,Leadership 를 갖추고 있습니다.
20렙까지 만들고 나서 적으려 했는데... 써보니 너무 좋아서 빨리 글을 쓰고 싶은맘이 생기네요..
저렙때는 확실히 눈에 띄는건 없지만..
15렙 정도 되면서 부터 기존에 쓰던 3카 20렙 12시즌 이니에스타를 밀어내고 cam에 쓸 정도로 좋네요..
이니에스타를 쓰면서 조금 아쉬웠던 골결정력 부분이 해결이 되고...
(이선침투로 찬스가 나도 득점력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궂이 몸싸움은 필요하지 않은 포지션이지만 90대의 높은 몸싸움도 때에 따라서 큰 장점으로 작용하네요..
(뭐든지 높아서 나쁠건 없으니...)
그리고 중거리슛이 생각보다 잘 들어갑니다. 공이 날아가는거 자체가 틀려요..
상대가 QW 패스에 대비해서 수비가 뒤로 물러나기만 할때 중거리슛을 쏠 수 있는 하나의 공격루트가 추가가 되서
공격의 다양성을 갖추기에도 좋습니다.
프리킥도 Q를 누르지 않고 차도 쌔고 벽을 살짝 넘어가게 날아가고 들어가기도 잘들어갑니다.
확실히 특성이 주는 이점이 크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패스는 이니에스타가 조금 우위인거 같고요..
(도전적인 경향의 찔러주는 패스가 이니에스타는 잘나가서...그렇다고 램파드가 패스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가격도 80~90만 ep 정도로 제가 샀을때 보다는 낮은 값을 유지하네요.. 저는 130만ep에 사서..
장점 : 공격수 못지 않은 골결정력
뛰어난 중거리슛
성공률 높은 프리킥
패스..QW 패스가 꽤나 괜찮게 들어갑니다..타선수에 비해서..
단점: 대체적으로 수비수 속도 가속도 90정도 되는 선수를 다들 쓰다보니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좀 느리게 느껴지는게 있다..
(이선 침투로 공격하는것 보다는 자리잡고 공을 뿌려주거나 찬스상황에서 슛을 하는 용도가 적합해 보임..)
싼 가격은 아니지만 써보면 제값 이상은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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