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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6

인터럽트(interrupt) 도스 pc게임 옛날에 세진 컴퓨터 랜드인가 하는 곳에서 586 컴퓨터 구입할때 처음 구입했던 PC패키지게임 이네요.. 5.25 디스켓으로 4장...지금도 집에 있네요.. ㅋㅋ TV에서하는 전화기로 조종하는 게임방송에서도 나왔던 게임이라서 유명했죠. 빨간색과 파란색 로봇중 골라서 할수있고 로봇에 따라서 스테이지가 약간씩 달라지구요. 파란색 로봇은 ↓→ 버튼을 같이 누른상태에서 때리는 버튼누르면 필살기가 나가고.. 그때 당시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2014. 3. 16.
리틀 빅 어드벤쳐 ( little big adventure, LBA) 이 게임은 처음 데모판으로 접했는데 3D로 표현된 깔끔한 그래픽에 엄청 놀랐었죠.. 볼때마다 우와 우와 하면서.. 특히 오프닝에 용타고 바다위를 날아가는 장면에서.. 486, 586 쓸때인데... 지금봐도 깔끔하지 않나요? ㅎㅎ 이 당시에 이렇게 대각선의 화면에 3D를 이용한 롤플레잉 게임도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자세한 스토리는 모르겠고..... 시작은 감옥에 갇혀서 탈출을 하는게 목적입니다..... 간호사로 옷도 바꿔입고..id카드도 찾아서 안들키게..... 들키면 코끼리 소환해서 골치아프게 만들거든요... 코끼리는 잡지도 못하고 때리면 맞는 수밖에.. 정품이라서 끝까지 할수 있지만.... 딱 데모로 할수 있었던 곳 까지만 플레이 해봤습니다..... 즐감하세요. 2013. 8. 14.
창세기전 1 1995년도에 나온 창세기전 1 입니다. CD1장으로 나온걸로 기억나는데..... 그때 하드가 800MB 였으니.. 엄청난 용량의 게임이었죠... 그 당시 유명한 게임들은 게임 시작전에 암호표를 보고 암호를 입력해줘야 게임 시작이 가능했지요.. 예전에 창세기전1은 설치하고 할때마다 컴퓨터가 멈추거나 바이러스 문제로 초반부분만 해보고 뒷부분은 거의 해보지 못했고 창세기전2는 스토리 중간정도 까지는 해봤습니다. 3탄인 서풍의 광시곡은 친구네 집에서 보기만 했죠... 집에 윈도우 95가 설치된 컴퓨터가 없어서.ㅜ 유명한 게임이었지만.. 저하곤 인연이 없었네요... 삼국지 영걸전 같이 턴제로 진행되고 마법,기본공격,필살기 등등 쓸수있고.... 마법쓰려면 코드가 따로 있고 해서 종이보면서 썼던거 같은데.... 저.. 2013. 8. 14.
삼국지 무장쟁패2 팬더 소프트에서 나온 게임이죠. 이것말고도 폭소피구, 폭소볼링, 폭소삼국지로 유명하기도 하고요. 보통 삼국지하면 전략게임으로 삼국지 3 ,4 같은게 이게임이 유행할 당시에 인기있었는데 전략게임이 아닌 격투게임으로 삼국지를 즐길수 있다는 점이 그때 당시 이 게임의 큰 매력이었죠.. 친구들과 대전을 해볼수도 있고... 이제 세상이 좋아져서 진삼국무쌍이 무장쟁패를 대신하고 있지만요 ㅋㅋ 오랜만에 듣는 BGM도 반갑고 스토리 모드도 여전히 잼있네요 즐감하세요. 2013. 8. 12.
무도관(budokan) 도스시절에 유명했던 게임입니다. 가라데, 검도 , 봉술, 쌍절곤 을 이용하여 토너먼트 우승을 목표로 싸우는 대전격투게임? 같은 거구요.. 메인화면에서 위의 4가지 무술을 연습할수 있고 대련도 할수있구요 메인의 본관 건물로 들어가서 토너먼트에 도전할수 있습니다.. 키는 shift키를 누른채로 키보드 제일오른쪽의 버튼들을 눌러주면 타격이 되구요. 방향키 버튼으로는 조작을 다할수가 없네요. 1번 좌 2번 아래 3번 우 8번 점프 7번 대각선 좌로점프 9번 대각선 우로점프 4번,6번은 정확히는 모르겠고.... 누르면 제자리에서 들고있는 무기를 움직이는데 아마 막기에 이용되는거 같습니다... 난이도는 저한테는 너무 어렵네요 ㅎㅎ 조금 하다가 너무 쌘적을 만나서 포기....ㅠ 즐감하세요. 2013. 8. 10.
삼국지 영걸전 (dos 게임) dos 시절 인기있었던 삼국지 영걸전을 한번 돌려봤습니다 음악이 기억나네요 ^^ 2013.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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