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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하빈져 1250 헬스 장갑 구매 후기

by  ˙ 201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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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다시 헬스를 다녀볼 심산으로 헬스장갑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제품명은 하빈져(harbinger) 1250 이구요..

하빙거, 하빈저 등 다양하게 불려지고 있네요 ㅎㅎ 

 

 

 

예전에 헬스 처음 시작했을때는

손목 스트랩이 없는 가격만 비싸기만한 나이키 헬스장갑으로 썼었는데 

트레이너 친구가 왜 이런거 샀냐면서

손목 잡아주는거로 사고 하빈져꺼 써보라고 추천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이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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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쇼핑에 헬스장갑으로 검색해 보시면

상위에 나와있어서 쉽게 찾아보실수 있구요

가격은 쿠폰하고 할인넣으니

배송비 포함해서 32000원 정도에 샀네요.

 

 




 

 

 

 

 

 

사이즈는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손둘레를 사진에서 처럼 재어보시고 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19.7cm 나와서 M사이즈 갔는데 딱 적당하더군요.

 

 

 




 

 

 

 

 

 

 

받고 보니 꽤나 두툼 하네요.

손목을 보호해주는 스트랩이 있는 제품이라 그런지 좀 커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통풍을 위한 구멍이 많이 뚫려 있지만..

글쎄요... 한여름에는 쓰기에 좀 덥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품구성은 별거 없고 제품 종이판에다 연결해서 지퍼백에 담겨서 배송왔네요

 

 

 

 

 

 

 

 

손목 보호대 스트랩이 엄청 길죠~~

하지만 딱 두바퀴 돌려서 감으면 맞을 정도로 적당하답니다.

그리고 손목을 상당히 잘 고정시켜줘서 벤치프레스 할때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손목을 꽉 잡아주고 착용감이 좋습니다.

 

 

 

 

 

 

 

손바닥 부분이 생각보다 두툼한 느낌이 있네요.

 

 

 

 

 

 

바닥부분을 보면 바닥뿐만 아니라 

손 마디 부분에도 이렇게 쿠션이 있습니다.

 

 

 

 

 

 

손등 부분은 이렇게 통풍구멍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제품의 바느질 마감도 잘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헬스장갑 찾고 계시다면

하빈저 1250 헬스 장갑 써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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