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days to die 마인크래프트와 데이즈를 합친듯한 생존게임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7 Days to die 라는 게임입니다.

 

마인크래프트처럼 아이템을 조합하거나

땅을 파고 나무를 베고

수집한 아이템으로 집도 지을수 있는 등

여러 요소가 비슷하고 

 

 

아르마 데이즈처럼 좀비로부터 생존하고   

마을의 건물에서 생존도구와 총기류 등을 얻을수 있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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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멀티플레이까지 지원하는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로 보면 되는 게임입니다.

 

아직은 정식버전이 아닌  알파버전입니다.

 

 

사진화질이 좀 떨어져 보이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시면 그래픽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좋다는건 아니구요 ㅎㅎ

 

 

 

▽ 시작화면

 

 

 

 

 

 

 

▽ 난이도 및 시간 참여인원등을 시작전 설정합니다.

나중에 게임 종료후 로드할때 다시 재설정이 됩니다.

 

 

 

 

 

 

 

 

▽ 로딩중 나오는화면..다음 버전에서 추가될 내용인가 봅니다.

 

 

 

 

 

 

 

▽랜덤한 위치에서 시작이 됩니다. 좀비의 습격에 폐허가 되어있죠

 

저기 사람이 있네요가보도록 합니다 ㅎㅎ

 

 

 

 

 

 

 

 

▽ 좀비에게 죽은사람가까이 가니 E키를 눌러서 루팅을 할 수 있군요

 

좌측하단에 초록색은 깍이면 음식섭취 해주셔야하고 빨간색은 공격받아서 깎이면 진통제 먹으면 채워지구요초록색 아래는 깍이면 물을 섭취해줘야 합니다.

 

물론 이것들은 전부 마을안 건물등 여러곳에서 얻을수 있습니다.

 

 

 

 

 

 

 

 

 

 

 

 

▽ 이렇게 자동차나 쓰레기, 좀비시체, 건물안 서랍 등에서 유용한 생필품과 무기 총알을 얻을수 있습니다.

 

 

 

 

 

 

 

▽ 맵을 열어보니 현재위치를 알 수 있구요. 데이즈는 처음에 지도가 없으니 지도를 얻기 전까지 인터넷으로 지도이미지를 얻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죠

 

 

 

 

 

 

 

 

 

 

 

▽마인크래프트의 특징도 살렸다고 하니

 

주특기 땅파기 한번 해봅니다

 

 

 

 

 

 

 

 

 

▽오오 마크할때 처럼 부서집니다 옆에 네모난 진흙조각도 보이죠 ㅎ

 

 

 

 

 

 

 

 

 

 

 

▽이번엔 나무도 주먹으로~

 

 

 

 

 

 

 

 

 

 

▽ 부서집니다 ㅎㅎㅎ바닥에 널부러진 재료들~

 

 

 

 

 

 

 

 

 

 

 

▽ 이주변에서는 더이상 얻을게 없어보이니 떠나도록 하죠 ~

 

 

 

 

 

 

 

 

 

 

▽ 길가다 만난 좀비누님 인기척없이 슬금슬금 오시네요

 

 

이게임은 총이나 좀비와 격투로 발생하는 소음때문에 주변의 좀비들을 끌어오게 만드는것 같아요.

 

여하튼 자꾸 다가오니 보내드립니다

 

 

 

 

 

 

▽ 간호사인가 보네요

 

 

 

 

 

 

 

 

 

 

▽ 주먹을 열심히 꽂아줍니다.

 

 

 

 

 

 

 

 

 

▽ 소리듣고 달려온 좀비개

 

가장 귀찮은 상대입니다 ㅠ

 

 

 

 

 

 

 

 

 

 

 

▽ 또 조금가니 다가오는 좀비녀

 

 

 

 

 

 

 

 

 

 

▽ 피터지게 패줍니다.

 

 

 

 

 

 

 

▽ 드디어 나타난 마을

 

 

 

 

 

 

 

 

 

▽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저멀리 워커들 서너명이 왔다갔다하네요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E를 누르면 문을 열수있습니다.

 

 

 

 

 

 

 

 

▽ 이렇게요 ㅎㅎ

 

 

 

 

 

 

 

 

 

 

▽ 부엌으로 보이는 이곳에서 음식 및 물 등을 얻을수 있구요 냉장고나 싱크대 찬장을 뒤지면 나옵니다.

 

 

 

 

 

 

 

 

 

 

▽ 오옷! 뭔가 좋은게 들어있을것 같은 책상이~

 

 

 

 

 

 

 

 

 

 

 

 

▽ 와우! 총 2자루와 총알, 진통제가 있는데...왼쪽에 못보던 얼굴이 보입니다  

 

 

 

 

 

 

 

 

 

 

 

 

▽ 밖에서 걸어다니시던 좀비누님 집안에서 우사인볼트 빙의되시어 달려옵니다 ㅠ

 

 

 

 

 

 

 

 

 

 

 

▽ 소리듣고 옆방에 있던 좀비누님도 합류

 

 

 

 

 

 

 

 

 

 

 

 

 

▽ 개맞듯이 맞고 사망 ㅠㅠㅠ

 

 

 

 

 

 

 

 

 

▽ 다시 주변으로 리스폰 되었지만... 

 

죽어도 아이템은 고스란히 인벤토리에 있습니다.

 

아까 주웠던 총 2자루는 스나이퍼와 머신건이군요.

 

 

 

 

 

 

 

 

 

▽ 오~ 줌도 댕겨지고 좋습니다.

 

 

 

 

 

 

 

 

 

 

▽ 아까 그집 복수하러 갑니다.

 

 

 

 

 

 

 

 

 

▽ 벽에 한방 갈겨주고 금가는걸로 봐서 겁나 쌥니다.

 

 

 

 

 

 

 

 

▽ 아까 그 좀비누님이군요

 

 

 

 

 

 

 

 

▽ 조정간 자동 발사!!!

 

 

 

 

 

▽ 클리어

 

 

 

 

 

 

▽ 소리듣고 이곳저곳 몰려오는 좀비들

 

 

 

 

 

 

 

 

 

 

▽ 헤드샷 날려주고

 

 

 

 

 

일단은 이집을 근거지로 삼고오늘은 여기까지 플레이 했습니다.

 

 

 

아직 아이템 조합법을 잘몰라서 못해봤지만이건 추후에 아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총기의 종류도 많고 바주카포도 있습니다 건물에다가 쏘면 다부서지더군요

 

 

좀비들도 종류가 다양하고 레포데 처럼 한번에 안죽는 뚱뚱한 좀비도 있네요 그리고 밤이 되면 좀비들이 좀더 날뛰고 그 숫자들도 많아 집니다.

 

 

어떤분의 후기를 보니 문까지 부수고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ㄷㄷㄷ

 

 

 

rust , 데이즈와 더불어서 재미있고 꽤나 괜찮은 좀비생존 게임인것 같습니다.

 

 

 

 

※ 영상은 720p로 맞추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