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히트 앤 런 (the simpson hit and run)

 

2003년~2004년 쯤에 출시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gta 바이스시티가 입소문타고 인기몰이 하던 터라

게임할때 항상 묻는 질문이 "자유도 좋나요?" 였었죠 ㅎㅎ

 

gta 덕분에 심슨 GTA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정식이름은 심슨 히트 앤 런(the simpson hit and run) 입니다.

 

이용 등급이 청소년 이용불가인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이게 청소년 이용불가면 gta는 출시불가로 해야할듯 합니다 ㅋ

반응형

심슨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 목소리 그대로 나오구요

익숙한 효과음들

그리고 주변 배경 , 캐릭터들이 나오는

애니를 3D게임으로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 메인화면이구요

 

 

 

 

 

 

 

 

 

 

▽ 첫 미션 시작

 

마지의 걸걸 거리는 목소리 그대로 입니다 ㅋ

 

 

 

 

 

 

 

▽ 기본 조작법은 이렇구요

 

탈것의 경우 기본조작법이 화살표도 되어있어서

WSAD로 바꿔주는게 편합니다.

 

 

 

 

 

 

 

 

 

▽ 미션들은 초기라서

뭐 사와라 누구에게 갖다줘라

이런것이 전부입니다.

 

 

 

 

 

 

 

 

 

▽ 아푸가 운영하는 KWIK - E-MART 에 가서

아이스크림하고 콜라를 사오면 되는군요

 

 

 

 

 

 

 

 

▽ 출발~

 

만화에서 같은 차지만 오픈카네요 ㅎㅎ

 

 

 

 

 

 

 

 

 

 

▽가는길은 초록색 화살표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길찾는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 마트에 도착

 

 

 

 

 

 

▽ 엔터키를 누르고 들어가 줍니다.

 

 

 

 

 

 

▽ 아푸가 보이네요.

 

이게임에서 아쉬운점 하나는

실내에서는 마우스로 자유시점이 안되는게 불편합니다.

 

 

 

 

 

▽ 콜라와 아이스크림을 획득하고~

 

 

 

 

 

 

▽ 집으로 가는길.

 

GTA라고 불리기도 했으니

 

행인에게 발길질을~

 

 

 

 

 

 

▽ 하더라도 경찰이 오거나 하진 않습니다 ㅋ

 

 

 

 

 

▽ 차로 밀어버리려고해도

 

다들 반응속도가 좋아서

 

점프해서 다 피해버립니다.. 대단..

 

 

 

 

 

 

 

▽ 집으로 가는길도 편하게

 

화살표를 따라가다보면~

 

코너에 집이 보이네요

 

 

 

 

 

 

 

 

▽ 도착해서 미션완료하면

바로 새로운 미션을 줍니다.

 

 

 

 

 

 

▽ 스프링필드 초등학교로 가는길에

 

스키너교장과 레이싱 경주하고

 

학교에 도착해서 리사에게 과학 과제물을 갖다주는 거군요

 

 

 

 

 

 

 

▽레이싱은 시시할 정도로 쉽게 1위로

 

 

 

 

 

 

 

 

 

▽ 가는길에 보이는 크러스티 버거 ㅋㅋ

 

 

 

 

 

 

 

 

 

▽ 저기 ~ 성조기가 꽂혀있는

스프링필드 엘레멘터리 스쿨이 보입니다.

 

 

 

 

 

 

▽ 도착해서 내부로 들어가주면

 

 

 

 

 

 

▽ 학교내부...

역시나 시점이 불편합니다.. ㅠㅠ

고정 시점이다보니.. ㅠ

 

 

 

 

 

 

 

▽ ADHD가 의심되는 꼬마녀석..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 리사에게 과제물을 건내주면 미션 완료..

 

 

 

 

앞부분의 플레이만 담아서 많은 내용이 없지만

 

계속 하다보면 얻게되는 자동차의 종류도 많아지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번즈사장이 CEO로 있는

 

원자력 발전소에서의 재미있는 미션도 있습니다.

 

 

 

심슨 애니메이션 못지 않은

재미를 충족시켜주는 게임이랍니다 ^^

 

 

 

자꾸말하지만...

시점이 불편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720p로 맞추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