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게임 다크 씰 (dark seal)

 

 

 

추억의 고전 오락실 게임이죠

다크씰이라는 게임입니다.

 

 

옛날에 직접 해본 기억은 없지만

대각으로 이뤄진 화면과 기사 캐릭터의 철퇴 같은 무기만 생각나서

찾아보니 이 게임이군요 ㅎㅎ

 

 

게임은 되게 단순한것 같습니다.

전진하면서 몬스터들 공격 피하고 공격하는..

 

버튼은 2개만 쓰는데 하나는 공격 버튼이고

하나는 마법 버튼입니다.

근데 마법버튼은 화면 왼쪽에 게이지가 다차야지 쓸수있는거라서

그냥 게임 내내 공격버튼 하나만 가지고 한다고 봐도 될것 같네요.

반응형

캐릭터는 기사, 마법사, bard ? , 닌자 이렇게 4가지가 있고

각각 특성이 있습니다.

닌자는 이동속도가 빠르고 기사는 무기가 강하고

마법사는 마법이 강하고, bard는 중독효과를 받지 않는..

 

 

 

 

 

 

 

옛날 게임에서 종종 볼수 있는

하트모양의 체력 바가 눈에 띄네요

 

왼쪽에 게이지는 몬스터를 없애면 조금씩 차오르구요

게이지가 다 찼을때

자동으로 책의 마법종류가 넘어가는데

원하는 마법일때 마법버튼눌러주면 쓸수있습니다.

 

아래쪽에 6개의 초록색 칸은 아이템을 수집하게되면

좀더 캐릭터를 강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번개일때 눌러주면

게이지가 모두 줄어들때까지 쓸수 있죠.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스에서는 마법이 안써지는군요

그러니 보스전까지 게이지가 찼을때 마법을 써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계속 몬스터,보스들을 처치하고 지옥의 문을 봉인하는게

최종 목적인 게임입니다.

 

 

재미는.........

뭔가 좀 심심한 게임인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