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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게임기 게임/오락실 게임52

파이널 파이트 (final fight) 이 게임이 앱으로 판매가 되고 있더라구요.. ㅋ 받아서 해봤지만 역시나 조작하기가 여간 쉽지 않더군요. 스토리는 가이 ,코디, 헤거 중 선택하여 악당을 물리치며 헤거의 딸인 제시카를 구하는게 임무입니다. 앞에 소개한 캐딜락이나 캡틴코만도 보다 더 난이도가 있는거 같아요... 예전에도 어려웠지만 지금해도 어렵네요.. 조이스틱으로 하던 제자리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주먹으로 치는게 몇번 시도해 봤는데 키보드로는 안되네요.. ㅋㅋ 1단계만 플레이 해봤습니다.. 코인을 2개를 썼군요 ㅋ 즐감하세요 2013. 7. 24.
다이너마이트 캅(Dynamite cop) 오락실에서 다이하드라고 알려져 있던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테러리스트한테 납치된 대통령 딸을 구하는 게임이고 주워서 쓰거나 던질수 있는 것들이 무지하게 많은.. 다 던져보지도 못하고 다음라운드로 넘어갈 정도로 많네요 ㅋ 옛날에 봤을땐 나름 최신식의 그래픽에 좋아보였는데 지금보니 별로네요 ㅋㅋ 1단계만 플레이 해봤습니다. 재밌게 보세요~! 2013. 7. 23.
캐딜락 & 다이노소어 (Cadillac & Dinosaurs) 캡틴코만도와 그래픽이랑 구성같은게 어찌 유사하다 했는데 둘다 캡콤사의 게임이었군요.. 뒤로갈수록 난이도가 극악이었던 게임...저한테만 어려운걸까요.. ㅠ 오락실에서 원코인으로 2단계에서 항상 끝났던 기억이.. 캐릭터 4명이 있고 노란모자쓴 캐릭터가 가장 인기 있었고 나중에는 공룡인지 외계 생물체인지 구분안 될 이상한 적도 나오고. 옛날 게임 이렇게 하나씩 찾아가면서 해보는것도 요즘 신작 게임 하는것 못지 않게 재미도 있고 그때 생각도 나고 좋네요.. 즐감하세요~ 2013. 7. 22.
캡틴 코만도 (captain commando) 캐딜락이나 파이널파이트 원탁의 기사 닌자거북이 등과 함게 인기있던 횡스크롤 게임중 하나죠. 4명의 캐릭터가 선택가능하고 사람들이 베이비 캐릭터는 서로 안하려고 했죠 ㅋㅋ 영상에 플레이한 쌍칼을 든 캐릭터로 죽일때는 몸이 녹아서 뼈만남게 되죠.. 조금 잔인한. 캡틴코만도는 점프공격으로 화염방사기가 나가서 게임하기가 쉬웠던거 같네요 다양한 탈것과 무기들도 나오고요. 1단계만 쌍칼캐릭터로 플레이 했습니다. 즐감하세요~! 2013. 7. 22.
수왕기( altered beast) 수왕기라는 초창기 오락실이 많이 생겨날때 더블드래곤, 황금도끼, 보글보글과 더불어 사람들이 많이 하던 게임이었죠 흰색 늑대를 잡으면 파워업을 할수 있는 구슬? 같은걸 얻을수 있고 3개를 먹게 되면 altered beast 라는 제목 처럼 동물로 변하게 되죠 단계 마다 변하는 동물이 달라집니다. 1단계는 늑대인간 2단계는 용 3단계는 곰 4단계는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한번 해봐야 겠네요 ^^ 1단계만 맛보기로 돌려봤습니다 즐감하세요 2013. 7. 22.
스트리트 파이터2 해킹판 장풍이 엄청 많이 나가던 버전 기억하시나요? ㅋㅋ 두개씩 파도처럼 흔들리면서 나가는 버전도 있었는데 오락실에 다양한 버전의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을 준비해놓고 다양한 이름을 붙여논게 기억납니다. ㅋ 파도장풍, 등등.. 한판만 플레이 해봤습니다. 즐감하세요~! 201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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