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리니지M 무과금 65렙 후기

리니지M을 아직도 하냐? 라고 할수있지만

컴퓨터 할때마다 NOX로 자동 켜두고

강화나 변신 및 인형카드 조합하는 재미로만 하다보니

무과금으로 이정도까지 하게됐네요 ㅎㅎ

 

 

일단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줄어들지는 않았네요

개인 거래도 안돼고 몇달전과 달라진점도 없고

과금 컨텐츠만 계속 나와서 조만간 망하겠구나 했는데

1섭도 아닌데도 사람들이 많고

계속 하고있다는거에 조금 놀랐네요

 

 

현재 리니지m 하는 사람들 부류가

1. 계속 하는사람

2. 하다가 실증나서 PK하고 다니다가 아이디 팔아버리는사람

3. 아이템 다날리고 접는사람

4. 광고메크로 하려고 하는사람

이렇게 있는거 같네요 ㅎㅎ

 

 

장비는 예전보다 많이 업그레이드 됐네요

특히 최근에 출석으로 받은 귀걸이 받은 이벤트가 스텟올리는데 도움이 됐네요

귀걸이 강화하면서 느낀건데

이벤트로 준게 3까지 안전인첸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한번에 검귀 푸귀 둘다 +3까지 떠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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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은 아래와 같고

방어는 버프 & 음식 및 장착템에 따라서

92~97방 왔다갔다 하네요

 

 

무기는 7다마 쓰다가

풍령 3장발랐는데

한번에 3까지 떠버려서 쓰는데

전보다 사냥속도는 훨씬 빠르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무과금이고

방어도 낮고 인형이나 변신 활성화도 덜된게 많아서 그런지

에바왕국이나 하이네마을 주변정도는 자동사냥 돌릴만하고

 

용의 던전이나 엘모어 및 이번에 업데이트된 오만의탑 같은데는

꿈도 못꾸네요 ㅋㅋ